애간장

우리는 생각한다.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지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… 그러나, 신은 우리에게 늘 예기치 않은 각본을, 그것도 쪽대본으로 날려주신다. 우연한 사고로 15년 전 모교로 타임슬립하게 된 총각교사 최강빈도 예외는 아니었다.

장르

한국   

로맨스   

판타지